오바마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를 표명 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날에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는 게이나 레즈비언의 권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공화당 토드 아킨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찬성 37표, 반대 24표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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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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