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3주기 노 전 대통령에게 보답하는 길 찾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23일 비대위 회의를 열어 지난 3년간 과연 민주당을 비롯해 우리가 어떻게 해왔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며 노 전 대통령에게 보답하는 길을 찾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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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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