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선에서는 누적 득표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이해찬 후보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충남 청양 출신이고,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어제 대구·경북 지역 순회 투표에서는 김한길 후보가 1위, 2위는 추미애, 3위는 이해찬 후보가 차지했다.
현재 누적득표는 김한길 후보가 1024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해찬 후보는 972표로 두 후보간 표 차이는 52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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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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