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 선출을 위한 대전 지역 대의원 투표에서도 이해찬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해찬 후보는 146표를 얻어 94표를 얻은 김한길 후보를 눌렀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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