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연예 기획사 직원들의 평균 급여 수준은?
대형 연예 기획사 직원들의 평균 급여 수준은?
  • 박현주
  • 승인 2012.06.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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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획사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나온 평균 연봉 수치를 보면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있는 SM의 경우 남자 직원의 연봉은 평균 2999만 원, 여자는 2239만 원이다.

빅뱅과 투애니원의 YG엔터테인먼트의 평균 연봉은 남자 직원이 2612만 원, 여성 직원이 2416만 원이다.

미쓰에이의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남자 직원 2261만 원, 여자 직원 1075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K-pop이 각광을 받으면서 소위 '막강 스펙'을 갖춘 지원자들이 입사를 꿈꾸고 있다는데 꼼꼼하게 따져보고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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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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