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씨는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 가량을 보유해 주식 평가액이 1779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YG 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인 양현석 씨는 주식 평가액이 1500여 억 원에 이르고 JYP엔터의 박진영 씨는 59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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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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