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니애폴리스주에 있는 한 술집에서 손님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동차가 뒷 쪽 벽을 뚫고 들어오며 덮쳤다. 순식간에 술집 내부는 난장판이 됐고 손님들은 잔해더미 속에 파묻혔다. 사고를 낸 픽업 럭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술집 벽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모두 다섯 명. 이 가운데 세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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