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홍콩의 이동통신사인 CSL사와 손잡고 내일(4일) 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콩을 여행하는 SK텔레콤 고객은 홍콩국제공항과 컨벤션센터, 디즈니 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 LTE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사진 SK텔레콤 제공)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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