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3주 동안 도쿄의 시네마트 롯폰기에서는 고인의 유작 영화인 '작전'이 상영되고 2004년 일본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을 담은 필름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 고인이 생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도 상영된다.
이달 30일 고인의 기일 즈음엔 많은 일본인 팬이 우리나라를 찾아 묘소도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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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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