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죽음의 동영상. 이를 본 사람은 원인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한다. 공포 영화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링'의 사다코가 3D 입체영상으로 부활해 더욱 섬뜩한 공포를 안긴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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