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과 역대 최장 시간의 아이맥스 촬영이라는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여기에 '다크나이트'와 '인셉션' 등을 만든 감독에 대한 신뢰감까지 더해졌다.
전 세계적으로도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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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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