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귀족 청년과 아름다운 화류계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대표작인 이 작품을 수석무용수 강수진 씨가 10년 만에 다시 고국 무대에 선보인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전막공연이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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