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투수 김명성을 두산에 내주고 포수 용덕한을 받는 맞트레이드 했다. 2011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김명성은 1군 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9.39를 기록했다.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용덕한은 9년 통산 30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2리, 홈런 3개, 33타점을 기록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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