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롯데, 용덕한ㆍ김명성 맞트레이드
두산 롯데, 용덕한ㆍ김명성 맞트레이드
  • 김호성
  • 승인 2012.06.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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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투수 김명성을 두산에 내주고 포수 용덕한을 받는 맞트레이드 했다.

2011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김명성은 1군 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9.39를 기록했다.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용덕한은 9년 통산 30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2리, 홈런 3개, 3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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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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