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와 집단 급식소 등을 대상
이에 따라 우선 경기 으뜸 맛집과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저 염식 공개강좌와 조리기술 지도, 요리시연 등을 실시해 '저 염도 음식 선도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일반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를 방문해 음식의 염도를 측정하고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