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회의에서 추미애 기획단장은 지난 2002년과 2007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한 차례씩의 성공과 좌절을 경험했다며 이번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민경선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게 기획단의 과제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획위원들은 국민이 적극 참여하는 감동적인 경선, 후보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 규칙을 만들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만들어 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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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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