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이 됐던 경선 규칙이 현행 유지 쪽으로 사실상 결론이 나면서 경선 실무 작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중앙당에서는 당원 명부 정비, 지역 유세 일정 등의 큰 틀을 짜고 있고, 시·도당은 이미 대의원 모집 등의 실무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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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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