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상임고문은 첫 지역 일정으로 3일부터 광주 전남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전북 출신인 정 고문은 호남 후보로는 정권 탈환이 어렵다는 이른바 '호남 후보 불가론'에 대한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