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홧병 치유하는 대통령 되겠다”
김 의원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홧병을 치유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정권 교체라는 국민적 염원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또, 남북 협력과 연구개발 등을 통해 경제 체질을 혁신하고,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등 정치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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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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