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이루는 데 자신을 바치는 것’
정동영 고문은 9일 서울 덕수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자신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새로운 길은 그동안 추구해온 가치와 정책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자신을 바치는 것이라며, 이것이 국민에게 받은 사명이자 새로운 길의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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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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