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 이후 호남지역을 방문한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파주 도라산 전망대를 방문했다. 여기서 김 전 지사는 자신이 내놓은 신 삼균주의의 일환인 남북균형 발전을 강조했다.남북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건설하고 나아가 남북 협력을 통한 북방경제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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