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지방의 리더십, 변두리의 리더십을 가지고 빚 걱정 없는 우리 가족, 변방에 희망이 있는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안 전 시장은 오늘 오전 당사에서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많은 서민이 가계부채로 길거리에 내몰려 깡통가족이 생겨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전 시장은 또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소통 부재로 축제로 가야할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위축된 부분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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