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
김두관,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
  • 김호성
  • 승인 2012.07.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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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신길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했다.

김 지사는 국민들이 기름값 인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불합리한 유통 구조와 정유사들의 담합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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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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