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신길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했다. 김 지사는 국민들이 기름값 인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불합리한 유통 구조와 정유사들의 담합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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