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보보호협정과 관련
김 장관은 협정 밀실처리 논란에 대해 밀실이나 비밀협정 체결을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국회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데 대해 재삼 죄송하다며 관련 사항들도 다시 점검해 신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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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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