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측은 이에 대해 이는 본인의 정치활동 자유에 관한 문제이고 개인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금속노조 차원에서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5월 통합진보당의 절차적 정당성과 자정능력 훼손을 이유로 조건부 지지철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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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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