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한반도 평화포럼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대북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생명·평화 기독교 행동 토론회에서 슬로건인 '저녁이 있는 삶' 등 사람 중심의 세상을 강조하는 강연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고, 당내 '민평련' 주최 대선주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