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다만 지역민방 TV 토론회 추가 개최 등 비박 주자들의 다른 요구 사항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앞서 4명의 비박 주자들은 동영상 상영이나 주제를 미리 정해놓은 합동연설회 프로그램에 반발하며 일부 프로그램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반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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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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