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경선 운동에서 사용할 슬로건을 '내일이 기다려진다.'로 정했다. 정세균 후보 캠프 이원욱 대변인은 지난 5년 이명박 정권의 절망적 시대를 지나 서민과 중산층의 희망적인 내일에 대한 약속, 청년·노년 일자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변인은 또 정의와 기회의 균등 등 경제 민주화 실현을 위한 키워드도 담겨 있다며, 희망과 일자리, 기회가 열린 내일이 새로운 대통령이 등장하는 날일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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