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24일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이 위원장을 민주통합당 당헌에 명기된 노동부문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9일 민주통합당 임시전당대회 이후 신임 지도부가 구성되면서 노동부문 최고위원직이 비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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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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