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씨는 '정숙씨 세상과 바람나다'라는 책에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영화감독 임순례, 가수 이은미, 방송인 김제동씨 등 10명의 인사를 각각 만나 일대일로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김정숙씨는 서문에서 이 책은 남편을 도우려고 시작했다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편을 도울 생각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정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