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내려, 모래 급격한 추위 온다
서울 첫눈 내려, 모래 급격한 추위 온다
  • 한국뉴스투데이
  • 승인 2011.11.22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른 아침 서울에서는 첫눈이 관측됐다
. 이슬비에 약한 싸락눈이 섞여 내렸다. 작년보다는 14, 평년에 비해서는 2일 늦게 내렸다.

기상청은 비는 밤에 다시 올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까지 예상강우량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 5에서 20, 그 밖의 전국에 5mm 정도로 적은 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원산간에는 1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고, 비는 내일 아침에 모두 그치겠고 말했다. 모레는 다시 급격하게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