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기자는 2001년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친 뒤 현재 뉴스 편집부에서 근무 중이며, 2006년 주말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은 경험이 있다.
한편 김수진 기자는 "주말 뉴스투데이 앵커를 할 때보다 더 긴장되고 어깨가 무겁다"며 "기자를 하면서 남들보다 하나 더 취재해서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노력했던 마음으로 동료와 시청자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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