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가을 정기 세일 마지막 사흘을 앞두고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은 삼겹살 1㎏을 9900원에 파는 '반값 판매전'을 기획, 코오롱 등 주요 업체들이 참여하는 100억원 물량 규모의 '대한민국 넘버원 아웃도어 멀티 페스티벌'도 개최한다.현대백화점 목동점도 오는 21일까지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아웃도어 대전'을 개최한다.신세계는 본점에서 남성 겨울 상품 특집전을 열고 강남점은 23일까지 주방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cnsgid90@nat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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