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는 해커들이 훔쳐낸 수백 만 개의 비밀번호 파일을 온라인에 올려놓은 것을 기초로 통계작업을 통해 추출한 것이다.
모건 슬레인 스플래시 데이터 최고경영자는 “취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자주 공개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좀더 강력한 비밀번호를 사용해 온라인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플래시 데이터는 작년 11월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같은 방법으로 선정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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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rmeo0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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