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남성이 차량 운전과, TV 시청, 관리직 업무 등을 여성보다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프로뵈제 교수는 설명했다.
프로뵈제 교수는 좌식생활을 오래 하고 덜 움직이면 건강에 해롭다며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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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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