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내년 성장 전망치를 추가로 낮췄다.모건 스탠리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7.3퍼센트에서 6.9퍼센트로 하향 조정했다.중국의 성장 전망치도 8.7에서 8.4퍼센트로 낮췄으며,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수출에 의존하는 국가는 외부의 위기에 더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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