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눈물이 화제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전 직원 5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라호텔은 지난 10일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오는 8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이 기간 동안 신라호텔 직원들은 전원 유급 처리되며, 리모델링 기간 중 교육이나 기타 휴가를 쓸 수 있다.
=사진/ 신라호텔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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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창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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