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전 직원 점심 대접하며 ‘눈물’ 흘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전 직원 점심 대접하며 ‘눈물’ 흘려
  • 이윤창
  • 승인 2013.01.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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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눈물이 화제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 전 직원 5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라호텔은 지난 10일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오는 8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이 기간 동안 신라호텔 직원들은 전원 유급 처리되며, 리모델링 기간 중 교육이나 기타 휴가를 쓸 수 있다.

=사진/ 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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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창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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