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선수가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경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와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를 3타 차로 제쳤다.우즈가 개최하는 셰브론 월드챌린지는 PGA 투어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이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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