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2011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네 개 부문을 휩쓸었다.김하늘은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온라인 투표와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 인기상까지 품에 안았다. 신인상은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정연주가 차지했다.이번 행사는 프로골퍼 홍란 선수가 두 명의 남자 아나운서와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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