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동원·장효조 프로야구 일구대상 수상
고 최동원·장효조 프로야구 일구대상 수상
  • 이송현
  • 승인 2011.12.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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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세상을 떠난 고 최동원, 장효조 전 감독과 원로 프로야구인들의 모임인 일구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KIA 윤석민이 최고 투수상을, 삼성 최형우가 최고 타자상을 받았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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