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피겨의 간판인 아사다 마오의 어머니가 지병인 간경변증으로 사망했다.일본 언론들은 아사다의 어머니인 아사다 교코 씨가 48살의 나이로 어제 아침 간경변증으로 나고야 시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아사다 는 캐나다 퀘벡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최종전을 준비하다가 어머니의 위독 소식을 듣고 대회 참가를 포기한 채 서둘러 귀국했으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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