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태 회장이 운영하는 프라임베이커리는 2008년3월에 설립된 회사로 KTX 등에 경주빵, 호두과자 등을 납품해왔다.
기본적인 정보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종업원 16명을 거느린 소기업으로, 2011년 매출액은 7억여원이다. 회사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하고 있던 공식 블로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한편, 사건의 피해자인 롯데호텔은 파장이 커지자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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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득 zions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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