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트렌드’ 두 마리 토끼 ‘멜로즈 백’이면 완성
‘실용성&트렌드’ 두 마리 토끼 ‘멜로즈 백’이면 완성
  • 장금영
  • 승인 2013.05.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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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장금영 기자] 요즘 여자들의 쇼핑은 어느 때보다 알뜰하면서 트렌디하다. 제품의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과 컬러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그들의 착한 소비에 맞춰 베라왕 백에서 ‘트랜스포머, 원 플러스 투’ 백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화사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멜로즈 백’은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편지봉투를 연상케 하는 가방 앞면의 클래식한 디테일이 여자에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양 옆의 지퍼를 열면 앞 부분의 가방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클러치 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클러치 백을 떼고도 핸드백을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활용하면 다양한 스타일링에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마카롱 컬러라고 불리며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피치핑크, 라벤더, 민트 등 러블리한 파스텔 컬러 제품들은 S/S 시즌 스타일링에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불어넣는다.
 
이에 더해 베라왕 백은 멜로즈 백에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깜짝 기프트를 준비해 시선을 모은다. 브랜드는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팔찌와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 크루즈백을 기프트로 마련, 멜로즈 백과 함께 함께 증정한다.


러블리한 파스텔 컬러와 천연 소가죽으로 구성된 팔찌는 패션피플들의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팔찌에 더해진 베라왕의 육각 리벳 장식은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세 개의 스냅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다.
 
또 넉넉한 수납 공간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크루즈 백을 증정, 베라왕의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전달 할 예정이다. 가방 앞면에 베라왕 골드 로고 장식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려내고 가방 중앙에 지퍼가 있어 좀 더 실용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베라왕 백 관계자는 “가치소비와 착한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은품을 구성하게 됐다”며 “방송 이전부터 파스텔 컬러의 핸드백과 사은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멜로즈 백과 팔찌, 크루즈 백은 오는 18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 CJ오쇼핑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베라왕 백 방송을 통해만 만나볼 수 있으며 크루즈 백은 이번 방송을 통해서만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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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영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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