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4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권희동이 싹쓸이 2루타를 작렬시켰고, 모창민의 적시타가 더해지며 10-0을 만들었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였다.
KIA는 찰리가 물러난 8회말 박기남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9회말 홍재호 박기남 윤완주의 연속 득점타로 3점을 더 냈지만 거기까지였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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