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중국 영화 ‘타이치 제로’
기발한 중국 영화 ‘타이치 제로’
  • 이윤정
  • 승인 2013.07.07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뉴스투데이 이윤정 기자]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영감을 얻은 기발한 중국 영화 타이치 제로도 관객을 찾았다.

주인공 '로선'은 100년에 1명만 가질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지만 능력을 사용할수록 생명은 점차 단축된다.

병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가권을 배우는 것이다. 고수들만 산다는 마을에 찾아가 무술을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장면들과 중국의 역사적 분위기를 접목시켜 개성이 더 두드러진다.

세계무술대회의 우승자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무술실력도 보여준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정 news@korea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