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인터넷에 이화여대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20살 강 모 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강 씨 등은 지난 7월 이화여대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기사에 "수류탄이 터졌어야 한다."는 등 욕설과 비방이 섞인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이화여대는 악의적인 댓글로 학교의 명예가 훼손당했다며 지난 10월 김 씨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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