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통령은 위기를 조장하고 보상을 요구하는 북한의 반복된 태도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에도 그들은 필요한 것을 얻으면 또 도발을 감행하고 핵개발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연설에서 바이든 부통령은 북한이 세계 다른 나라들과 같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지만 선행 조건은 핵무기가 없어야 한다며 북한의 선택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조 바이든 트위터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덕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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