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안 외모가 인기인데요, 혈당이 낮으면 외모도 젊고 활기차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혈당과 노화에 대해서 조사했다.그 결과, 혈당이 낮으면 평균 1년 더 젊어 보이는 반면, 혈당이 높으면 평균 1년 6개월 정도 더 나이 들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팀은 "노안의 주범은 피부 탄력을 방해하는 높은 혈당"이라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