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중국 등 세 나라 외교장관들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이후 한반도 안정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류웨이민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양제츠 부장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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