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앞으로 조전을 보내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카터 전 대통령이 조전에서 북한 주민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고, 영도자로서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된 김 부위원장에게 성과가 있기를 축원했다고 전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