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아파트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35살 이 모 씨 등 3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씨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서초동 아파트 방에서 현금을 내고 구입한 칩을 걸고 바카라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도박장 주인이라면서 자진출석한 44살 한 모 씨는 실제 업주가 아닌 것으로 보고, 계좌추적 등을 통해 업주를 추적하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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